헬카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헬카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헬카우

11.1Km    2023-10-24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소정길 38

헬카우는 부산광역시 기장군에 자리한 바비큐 전문점으로 텍사스식 바비큐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의 텍사스식 바비큐는 이틀간의 전통 숙성과 참나무 장작으로 12시간 이상 훈연과 수분 보충 후 장시간의 레스팅으로 완성된다. 이러한 정성으로 완성된 바비큐는 식감과 육즙이 남달라 그 맛으로 이미 여러 매체에 소개되었다. 또한 이곳은 맛뿐만 아니라 음식점의 인테리어를 이국적인 분위기로 꾸며놓아 포토존이 다양하다. 특별한 날에 이색적인 모임을 원한다면 헬카우를 추천한다.

카페윤

카페윤

11.1Km    2024-10-16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34-16

아름다운 부산의 바다의 매력을 느낄수 있으면서 동부산 관광단지 입구에 위치하여 해운대와 기장이 가진 아름다운 부산 바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디저트 카페이다. 코랄라니 사잇길로 내려오면 보이는 카페로 통유리로 되어 있어 창문을 통해 환상적인 오션뷰를 즐길 수 있다.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절경 덕분에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함께 오기에 좋은 곳이다.

[백년가게]쉐라미

[백년가게]쉐라미

11.2Km    2024-05-27

부산광역시 사하구 낙동대로 238
051-208-0033

[중소벤처기업부 2018년도 '백년가게'로 선정] 부산 사람들에게 '향과점'으로 유명한 '쉐라미'.1대 사장님에 이어 아들이 빵을 만드는 곳으로 프랑스산 밀가루와 유기농 호밀로 만드는 건강한 빵을 만날 수 있다. 통팥빵, 옛날 크림빵, 애플파이가 3대 대표 메뉴. 옛스러움과 급변하는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메뉴를 만날 수 있다. 2015년에 부산시로부터 '명품빵집'으로 지정되었다. 정보제공 : 소상공인협회 (Tel : 042-363-7981)

국보미역본점

11.2Km    2024-10-07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공수1길 3
051-723-2332

부산 기장 특산물인 기장미역으로 만든 미역국을 판매하는 곳으로, 부산의 주요 관광지로 손꼽히는 기장에 위치하고 있다.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과 현대의 세련미가 어우러진 2층 건물로 부산의 넓고 푸른 바다 풍경을 감상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다. 기장에서 유일하게 기장미역을 이용한 미역국을 판매하는 음식점이기도 하다. 30년째 기장에서 미역 어업에 종사하는 분을 통해 신선하고 품질 좋은 기장미역을 공수해 신선하고 건강한 요리를 선보이고 있으며, 별도로 판매하고 있는 ‘기장 산모 미역’은 산모나 부모님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좋다.

송도1913

11.2Km    2023-12-05

부산광역시 서구 등대로 11

송도1913은 부산 서구 암남동에 있는 조개구이 전문점이다. 음식점 명칭은 인근에 있는 송도해수욕장의 '송도'와 개장 연도에서 따왔다.
바다를 바라보며 음식을 즐길 수 있으며, 대표 메뉴는 조개구이다. 이 밖에 장어구이, 모듬해물, 스페셜 물회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음식점 주변에는 송도해수욕장, 송도구름산책로, 송림공원이 있다.

명품물회

11.2Km    2023-12-26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34-20

육수 연구에만 20년의 세월을 투자한 곳으로 손님이 끊이질 않는 물회 맛집이다. 육수에는 우럭을 포함해 총 25가지 재료가 들어간다. 뱃사람들이 전날 저녁 술을 많이 먹으면 다음 날 속 풀이용으로 먹었다던 물회이기 때문에 오이와 배가 더욱 시원한 맛을 낸다. 육수 머금은 살얼음이 녹기 전에 고추장에 잘 버무린 물회를 쌈 채소에 싸서 먹고, 아삭아삭 오이와 김 가루 잘 묻혀서 또 한 입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다. 깍두기, 멸치볶음, 오징어 젓갈 그리고 새알 미역국이 반찬으로 나온다. 물회도 유명하지만, 부산 기장의 명물인 참숯에 구운 장어구이도 맛있다.

대저수문 생태공원

11.2Km    2024-04-23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1동 279-9

서낙동강이 시작되는 대저 수문 근처에 있는 생태공원이다. 잔디마당을 비롯해 하천 숲 등이 자연과 잘 어우러져 있어 숨겨진 텐트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탁 트인 자연 속에서 낙동강을 보며 노지 캠핑이나 가벼운 피크닉을 즐길 수 있어 어린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다. 공원 중앙에 그라운드 골프장이 있고 그 주위로 트랙과 체력단련장이 조성되어 있어 인근 주민들도 부담 없이 방문해 운동을 즐기기에 좋다. 화장실도 잘 조성되어 있어 오랜 시간 머무르기에도 불편함이 없다. 드라이브 중에 한가로운 곳에서 쉬고 싶은 이들에게도 적당하며 최근에는 차박을 즐기는 이들에게도 관심받고 있다.

공수어촌체험마을

공수어촌체험마을

11.2Km    2023-07-03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공수해안길 13-2

부산 기장군 공수어촌체험마을은 맑고 푸른 동해와 접하고 있어 수려한 해안절경과 천혜의 자연경관으로 도시민의 휴양지로 각광을 받고 있어 관광개발의 잠재력이 풍부하며, 부산의 외곽지역으로 해운대 및 송정해수욕장과 연계되어 있으며 동해 남부선 철도와 국도 14호선이 기장군의 중심부를 관통하여 교통이 매우 편리한 여건을 가지고 있다. 공수란 마을명은 이 마을에 공수전(公須田)이 있는 데에서 유래되었다. 공수전은 고려 시대 때 관청의 영선비, 출장 중인 관리의 숙박이나 접대비 등을 충당하기 위하여 마련해 놓은 밭을 말한다. 조선조 성종 때(1469년)만들어진 동국여지승람(東國輿地勝覽)의 기장현읍지에도 공수포는 재현남십리(再現南十里)라 하였으니 공수라는 이름은 오래되었다. 결국 이곳은 공수전에 있었기 때문에 공수라는 이름이 되었다. 조선조 광해군 시대는 기장군 남면 공수어촌체험마을이었으나 1914년 기장군이 동래군에 병합되면서 기장면 시랑리 공수어촌체험마을로 되었다.

공수어촌체험마을에 제일 먼저 홍 씨 장 씨(洪氏長氏) 부부가 입주하여 살았고 그 부부가 공수어촌체험마을을 개척하였다. 하여 후세 동민이 홍씨 할아버지를 등두암에 장씨 할머니는 마을 안에 있는 제당에 각각 모시고 매년 음력 보름과 6월 15일 2회에 부락의 안녕을 위하여 제사를 지내고 있다. 2001년도에 어촌체험 시범마을로 지정되어 해조류 말리기 체험장, 지압산책로, 물고기 체험장, 나무다리 산책로 등이 설치되어 있고 바닷가에서 양쪽으로 그물을 끌어당겨 물고기를 잡는 후릿그물이라는 전통어법체험, 해녀체험, 조간대 체험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있어 방문객들이 꾸준히 찾아오고 있다. 또한, 매년 ‘기장 공수어촌체험마을 별신굿’이 개최되는데, 별신굿이란 고기를 잡을 때 무사하고 풍어를 기원하는 내용의 굿으로 현재는 전통예술로 승화되어 보존하고 있다. 2011년에 26회 째를 맞이했으며 2월 5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었다.공수어촌체험마을은 140여 가구 약 500여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대부분 미역과 다시마 양식, 어로 등 수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작은 어촌마을이지만 경관이 아름답고, 체험 또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어촌체험마을이다.

더바베큐051

더바베큐051

11.2Km    2024-01-22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해안로 62 더바베큐051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고깃집 더바베큐051은 숙성을 거친 국내산 최고급 암퇘지만을 취급한다. 주문 시 참숯 초벌과 시즈닝으로 강한 숯불 향과 육즙을 느낄 수 있다. 대표메뉴는 통삼겹바베큐로, 매장에서 원하시는 고기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주말 단체예약은 전화로 예약한 후 방문하길 권장하며, 반려동물 동반은 야외 지정석에서 한 마리만 제한적으로 가능하다.

대저할매국수

11.2Km    2023-12-28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중앙로 337

다양한 종류의 국수와 호박죽을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는 대저할매국수는 안전행정부와 부산광역시, 강서구가 지정한 물가 안정 모범업소로 선정된 식당이다. 모든 음식은 직접 원하는 양만큼 담아서 먹을 수 있는데, 면과 김 가루, 단무지 등의 고명을 취향껏 담고 비빔장을 올려 비빔국수로 즐기거나, 간장 양념을 올려 멸치 맛국물 육수를 부어주면 잔치국수로 즐길 수 있다. 고추 절임으로 매운맛도 조절할 수 있다. 멸치 맛국물 육수는 아궁이를 이용해 가마솥에 끓이는데, 흔치 않은 아궁이를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저렴한 가격으로 인심 좋은 할머니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이곳은 ‘포도밭 대저할매국수’로도 알려져 있는데 가게 앞에 포도밭을 직접 가꾸어 휴게공간으로 개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