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Km 2021-03-16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691번가길 24-12
051-806-9098
맛있는 고등어조림과 다양한 쌈뿐만 아니라 다양한 반찬을 제공한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고등어조림이다.
4.7Km 2024-11-08
부산광역시 동구 성북로36번길 46 (범일동)
도심 속 근린공원으로 시민들의 쉼터 역할을 하는 증산공원은 1982년에 개장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주변이 숲으로 둘러싸여 있고, 운동장과 농구장, 족구장, 배드민턴장, 게이트볼장 및 간단한 체육 시설을 갖추고 있고 중앙 광장이 있다. 공원 일대에는 조선 초기에 축성된 부산진성이 있다. 증산이라는 지명은 산의 모양이 시루같이 생겼다 하여 증산이라는 이름이 붙게 됐으며, [동국여지승람(1481년)]에는 [부산(釜山)은 동평현에 있으며 산이 가마골과 같으므로 이같이 이름하였는데, 그 밑이 곧 부산포(釜山浦)이다.]라는 기록으로 보아 [부산]이라는 지명도 여기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다. 증산공원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공터에서는 부산항의 모습을 한눈에 담아볼 수 있는 증산전망대가 있고, 부산지역 최초의 경사형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으며, 산책로가 잘 정비가 있고, 다양한 체육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운동과 휴식을 즐기기에 좋은 도심 속 공원이다. 공원 주변에는 안용복 부산포개항문화관, 동구도서관, 자성대 공원, 만리산 체육공원, 전포 돌산 공원, 부산 중앙 부두 등이 있다.
4.7Km 2024-03-13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면문화로 5
051-817-9260
50년 넘는 전통의 부산 명물, 회국수 전문점으로 비빔국수 위에 가오리회가 올라간다. 회국수뿐만 아니라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국수를 즐길 수 있다. 최근 리모델링하여 깨끗하고 24시간 영업으로 언제나 부담 없이 찾아갈 수 있다.
4.7Km 2022-05-20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로 49
051-808-6713
곱창 연하고 맛있는 집으로 가격도 저렴하다. 대표메뉴는 곱창구이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4.7Km 2023-11-03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대로 772
051-810-6390~1
170여 가지의 전 세계 산해진미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스타일리시 업스케일 뷔페다. 2017년 5월, 롯데호텔부산 5층을 새 단장해 오픈한 이곳은 프리미엄 뷔페 메뉴와 더불어 파인 다이닝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갈비, 불도장, 훈제연어 같은 이곳 시그니처 메뉴와 더불어 대게찜 등 매 시즌마다 선보이는 새로운 메뉴가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4인부터 6인, 8인부터 10인, 12인부터 14인까지 이용할 수 있는 각 1개의 별실과 6인부터 8인까지 이용할 수 있는 3개의 별실을 갖추고 있다.
4.8Km 2024-10-16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대로 772
051-810-6340
롯데호텔 부산 중식당 ‘도림’은 호텔의 최고층인 43층에 위치해 부산시민공원이 펼쳐진 도시뷰와 바다가 어우러진 부산항대교를 즐길 수 있고, 현대적이고 세련된 감각의 실내 인테리어와 중국의 향취를 느낄 수 있는 소품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도림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도림은 8개의 별실을 보유하여 상견례 등 다양한 규모의 프라이빗한 식사 모임을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4.8Km 2024-10-02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대로 772
051-810-6330
롯데호텔 부산 무궁화는 한국 전통 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모던 한식당이다. 전국 각지의 제철 특산물을 이용한 정갈한 메뉴는 물론, 오랜 시간의 기다림과 정성으로 끓여 내는 진한 국물 요리는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갈비구이 시 참나무 숯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직접 제조한 순두부, 그리고 손수 짜서 만든 순수 참기름을 이용한 맛깔스러운 기본 찬과 일본인에게 인기 만점인 각종 김치, 시원한 국물 맛의 전골과 찌개 등 각종 일품요리부터 궁중요리까지 맛볼 수 있다. 백양산 방면의 탁 트인 전망은 또 하나의 즐거움이다. 4개의 별실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단체 모임에도 안성맞춤이다.
4.8Km 2024-10-14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928번길 12
늘해랑은 ‘늘 해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이란 뜻을 담은 순우리말이다. 수육을 따로 맛볼 수 있는 수육 백반이 인기가 많으며, 육수 무한리필이 가능하고, 수육과 함께 먹는 가오리 식해와 직접 만든 찹쌀 순대가 별미이다. 가오리와 무, 대파, 양념 등을 넣고 24시간 숙성하는 가오리 식해는 따로 구매하는 손님이 많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 한약재를 넣고 삶은 듯 연갈색을 띠는 수육은 윤기가 흐르고, 연갈색을 띠는 국물은 가볍고 담백하다. 조미료를 넣지 않고도 특유의 고소한 맛을 냈다.